▲ 가로화분에 세워둔 경고판입니다. 꽃을 보고 느끼는 정서적인 요소보다 양심 불량을 경고하는 알림판이 과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정도가 지나치면 미치지 못함과 같다는 ‘과유불급(過猶不及)’이 이런 상황을 두고 하는 말이 아닐까요? 임규동기자 디지털미디어본부장
▲ 임규동기자 디지털미디어본부장

가로화분에 세워둔 경고판입니다. 꽃을 보고 느끼는 정서적인 요소보다 양심 불량을 경고하는 알림판이 과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정도가 지나치면 미치지 못함과 같다는 ‘과유불급(過猶不及)’이 이런 상황을 두고 하는 말이 아닐까요? 디지털미디어본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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