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화강대공원에서 작업을 하던 한 시민이 설치미술 작품에 기댄 채 편안하게 잠이 들었다. 지친 이에게 휴식을 제공하는 ‘어느 멋진 날의 오후 풍경’이다. 김동수 기자 사진영상부 차장
김동수 기자
dskim@ksilbo.co.kr
태화강대공원에서 작업을 하던 한 시민이 설치미술 작품에 기댄 채 편안하게 잠이 들었다. 지친 이에게 휴식을 제공하는 ‘어느 멋진 날의 오후 풍경’이다. 김동수 기자 사진영상부 차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