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7 태화강국제설치미술제가 11일간의 일정을 마치고 폐막했다. 휴일인 11일 태화강대공원을 찾은 나들이객들이 독일작가 울리케 케슬의 작품 아래를 지나고 있다. 김경우기자 woo@ksilbo.co.kr

2017 태화강국제설치미술제가 11일간의 일정을 마치고 폐막했다. 휴일인 11일 태화강대공원을 찾은 나들이객들이 독일작가 울리케 케슬의 작품 아래를 지나고 있다. 김경우기자 woo@ks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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