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울산방문의 해를 맞아 5월까지 300만명이 울산을 찾은 가운데 다소 선선한 날씨를 보인 13일 울산의 명소인 태화강 십리대숲을 찾은 관광객들이 싱그러운 대숲 산책길을 걸으며 더위를 식히고 있다.김경우기자 woo@ksilbo.co.kr

울산방문의 해를 맞아 5월까지 300만명이 울산을 찾은 가운데 다소 선선한 날씨를 보인 13일 울산의 명소인 태화강 십리대숲을 찾은 관광객들이 싱그러운 대숲 산책길을 걸으며 더위를 식히고 있다.김경우기자 woo@ks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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