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7일 오후 7시46분께 울산시 울주군 삼남면 성창보드(주) 폐목재 야적장에서 발생한 불이 18일 오전까지 진화작업이 펼쳐지고 있다. 소방대원들이 중장비로 폐목재 더미를 해체하면서 불을 끄고 있어 김동수기자

17일 오후 7시46분께 울산시 울주군 삼남면 성창보드(주) 폐목재 야적장에서 발생한 불이  18일 오전까지 진화작업이 펼쳐지고 있다. 소방대원들이 중장비로 폐목재 더미를  해체하면서 불을 끄고 있어  김동수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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