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범죄예방 CCTV는 이제 우리의 안전을 지켜주는 소중한 친구가 되었습니다. 낡은 주택가 담벽에 내걸린 CCTV 설치대가 길 지나는 이들에게 잠시 웃음을 전해줍니다. 김경우 기자 사진영상부 부장
▲ 김경우 기자 사진영상부 부장

범죄예방 CCTV는 이제 우리의 안전을 지켜주는 소중한 친구가 되었습니다. 낡은 주택가 담벽에 내걸린 CCTV 설치대가 길 지나는 이들에게 잠시 웃음을 전해줍니다. 김경우 기자 사진영상부 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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