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걸그룹 스텔라가 11개월 만에 컴백소식을 전해 화제다. 이런 가운데, 멤버 가영의 방송데뷔 전 고등학교때 모습도 재조명 받고 있다. 스텔라 인스타그램+1박2일 방송장면 캡처.

걸그룹 스텔라가 11개월 만에 컴백소식을 전해 화제다. 이런 가운데, 멤버 가영의 방송데뷔 전 고등학교때 모습도 재조명 받고 있다.

스텔라 가영은 지난 방송된 KBS ‘해피선데이 1박2일’ 시청자 투어에 출연한 바 있다.

국악고등학교에 재학중이었던 가영은 ‘국악고 김연아’라는 애칭을 얻으며 유명세를 탔다.

당시 가영은 국악고 친구들과 그룹 티아라의 ‘보핍보핍’의 깜찍한 안무를 보이는 등 남다른 끼로 눈길을 끌었다.

한편, 스텔라는 27일 세 번째 미니앨범 ‘스텔라 인 투 더 월드’(STELLAR IN TO THE WORLD)를 발표했다. 디지털뉴스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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