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아자동차의 첫 브랜드 체험공간인 '비트(BEAT) 360'이 29일 서울 강남구 압구정동 기아차 국내영업본부 사옥에서 문을 열었다.

기아자동차의 첫 브랜드 체험공간인 '비트(BEAT) 360'이 29일 서울 강남구 압구정동 기아차 국내영업본부 사옥에서 문을 열었다.
1천907㎡(570평) 규모로 지어진 비트 360은 카페·가든·살롱 등 여러 테마의 공간으로 이뤄졌다. 사진은 초고해상도 대형 LED 스크린과 턴테이블이 설치돼 입체적이고 역동적인 체험을 즐길 수 있는 비트 360 '서라운드 미디어 존'. 현대기아차 제공=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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