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여성긴급전화1366울산센터 정상화를 위한 대책위원회는 5일 울산시청 프레스센터에서 1366울산센터 운영주체인 밝은미래복지재단의 상담원 탄압 중단을 요구하는 기자회견을 가졌다. 이에 밝은미래복지재단은 사실 확인 없는 일방적 주장을 중지하라고 반박했다. 김경우기자 woo@ksilbo.co.kr

여성긴급전화1366울산센터 정상화를 위한 대책위원회는 5일 울산시청 프레스센터에서 1366울산센터 운영주체인 밝은미래복지재단의 상담원 탄압 중단을 요구하는 기자회견을 가졌다. 이에 밝은미래복지재단은 사실 확인 없는 일방적 주장을 중지하라고 반박했다. 김경우기자 woo@ks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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