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와대가 '일일드라마 "청와대사람들"'이란 사진에 '캐나다의 젊은 리더, 쥐스탱 트뤼도 총리와 만났습니다. 급하게 이루어진 약식회담이라 함부르크 메세의 휴게실 소파에 앉아 대화했지만 분위기만큼은 훈훈했다는 후문입니다. 트뤼도 총리는 북핵문제에 큰 관심을 표하며 캐나다가 적극 협조, 지원하겠다는 뜻을 밝혔습니다.'라는 설명을 달아 페이스북에 게시했다. 청와대 페이스북 제공.

청와대가 '일일드라마 "청와대사람들"'이란 사진에 '캐나다의 젊은 리더, 쥐스탱 트뤼도 총리와 만났습니다. 급하게 이루어진 약식회담이라 함부르크 메세의 휴게실 소파에 앉아 대화했지만 분위기만큼은 훈훈했다는 후문입니다. 트뤼도 총리는 북핵문제에 큰 관심을 표하며 캐나다가 적극 협조, 지원하겠다는 뜻을 밝혔습니다.'라는 설명을 달아 페이스북에 게시했다.   청와대 페이스북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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