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울산시 남구 태화강 하류 석탄부두 인근 여천3교 도로 상판 경계부분이 심하게 훼손된채 방치되고 있어 안전사고가 우려되고 있다. 김경우기자 woo@ksilbo.co.kr

울산시 남구 태화강 하류 석탄부두 인근 여천3교 도로 상판 경계부분이 심하게 훼손된채 방치되고 있어 안전사고가 우려되고 있다. 김경우기자 woo@ks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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