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6일 울산에 폭염경보가 발효된 가운데 비치파라솔 지름보다 커보이는 해파리 한 마리가 울산 동구 울기공원 남근암 앞 갯바위 주변에 떠있다. 박철종 선임기자

16일 울산에 폭염경보가 발효된 가운데 비치파라솔 지름보다 커보이는 해파리 한 마리가 울산 동구 울기공원 할미바위(남근암) 앞 갯바위 주변에 떠있다.

지난달 30일 개장한 일산해수욕장에 놀러간 피서객들의 주의가 요구된다.    박철종 선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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