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 울산에 폭염경보가 발효된 가운데 비치파라솔 지름보다 커보이는 해파리 한 마리가 울산 동구 울기공원 할미바위(남근암) 앞 갯바위 주변에 떠있다.
지난달 30일 개장한 일산해수욕장에 놀러간 피서객들의 주의가 요구된다. 박철종 선임기자
박철종 기자
bigbell@ksilbo.co.kr
16일 울산에 폭염경보가 발효된 가운데 비치파라솔 지름보다 커보이는 해파리 한 마리가 울산 동구 울기공원 할미바위(남근암) 앞 갯바위 주변에 떠있다.
지난달 30일 개장한 일산해수욕장에 놀러간 피서객들의 주의가 요구된다. 박철종 선임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