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주, 포항 등 경북 동해안과 남부지방이 극심한 가뭄에 시달리고 있는 가운데 경주 보문호 코모도호텔 앞 저수지가 완전히 바닥을 드러냈다.독자= 정일순 제보

경주, 포항 등 경북 동해안과 남부지방이 극심한 가뭄에 시달리고 있는 가운데 경주 보문호 코모도호텔 앞 저수지가 완전히 바닥을 드러냈다.
경주는 지난 13일 낮최고기온이 39.7도까지 치솟으며 1942년 이후 75년만에 7월 최고 기온으로 연일 찜통더위가 맹위를 떨치고 있다. 독자= 정일순 제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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