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일(한국시간) 종료한 US여자오픈 대회 ‘톱 10’에는 한국 선수들이 8명이나 포진하고 있어 ‘US여자오픈’이 아니라 ‘한국여자오픈’이라는 말까지 나온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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