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문재인 대통령 부인 김정숙 여사가 21일 폭우 피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충북 청주시 상당구 청석골 마을을 찾아 복구작업을 도왔다. 청와대 제공

문재인 대통령 부인 김정숙 여사가 21일 폭우 피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충북 청주시 상당구 청석골 마을을 찾아 복구작업을 도왔다.

사진 위는 김정숙 여사의 넷째 손가락에 며칠 전 부상으로 다친 약지에 밴딩한 모습. 아래는 본격적인 작업을 위해 고무장갑을 낀 모습으로 중지와 약지가 함께 밴딩 되어 있다.

김 여사는 부상 악화 방지는 물론 오랜 살림으로 안 좋아진 관절을 교정하는데 도움이 되는 비결이라고 말한 것으로 알려졌다. 청와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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