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여수를 대표하는 돌산대교에 아름다운 조명이 불을 밝혀 장관을 이루고 있다. 여수의 밤은 낮과 또다른 모습으로 다가온다. 돌산대교는 50여가지 다양한 조명으로 이국적인 풍광을 만들어낸다.여수시 제공

여수를 대표하는 돌산대교에 아름다운 조명이 불을 밝혀 장관을 이루고 있다. 여수의 밤은 낮과 또다른 모습으로 다가온다. 돌산대교는 50여가지 다양한 조명으로 이국적인 풍광을 만들어낸다.여수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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