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0일 오후 서울 용산역을 출발한 여수행 무궁화호 열차 객실 유리창이 날아든 쇳덩어리에 깨지면서 승객 7명이 다쳤다. 사진은 산산조각난 객실 유리창. 국토교통부 철도특별사법경찰대 제공

30일 오후 서울 용산역을 출발한 여수행 무궁화호 열차 객실 유리창이 날아든 쇳덩어리에 깨지면서 승객 7명이 다쳤다. 사진은 산산조각난 객실 유리창. 국토교통부 철도특별사법경찰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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