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통문화시민연대와 교통환경봉사대, 교통안전공단은 1일 울산시 중구 태화동 한라궁전아파트 인근에서 상습 교통체증 및 사망사고 발생을 막기위한 의견을 나눈 뒤 캠페인을 벌였다. 이창균기자 photo@ks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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