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흥사단 소속 청년·학생들이 7일 부산 일본영사관 앞 소녀상에서 새끼손가락을 걸고 반드시 한일 위안부 재협상을 끌어내도록 노력하겠다는 의미의 약속 퍼포먼스를 벌이고 있다. 연합뉴스

흥사단 소속 청년·학생들이 7일 부산 일본영사관 앞 소녀상에서 새끼손가락을 걸고 반드시 한일 위안부 재협상을 끌어내도록 노력하겠다는 의미의 약속 퍼포먼스를 벌이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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