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19일 오후 6시께 울산시 동구 방어진 동방 43㎞ 해상에서 그물에 걸려 죽은 채 발견된 밍크고래 1마리가 방어진 수협 위판장에 운반돼 있다. 이 밍크고래는 길이 7.2m, 둘레 4m 크기에 무게는 약 3t으로, 20일 오전 6천800만원에 위판됐다. 울산해양경찰서 제공

지난 19일 오후 6시께 울산시 동구 방어진 동방 43㎞ 해상에서 그물에 걸려 죽은 채 발견된 밍크고래 1마리가 방어진 수협 위판장에 운반돼 있다. 이 밍크고래는 길이 7.2m, 둘레 4m 크기에 무게는 약 3t으로, 20일 오전 6천800만원에 위판됐다. 울산해양경찰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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