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울산시 울주군 두서면 신전마을에 거주하는 김양봉씨(67)의 집 정원에 목련꽃이 꽃망울을 터뜨려 눈길을 끌고 있다. 김씨는 “봄에 꽃을 피웠던 목련꽃이 지난 8월15일께 다시 꽃을 피워 신기할 따름이다”고 말했다. 김경우기자

울산시 울주군 두서면 신전마을에 거주하는 김양봉씨(67)의 집 정원에 목련꽃이 꽃망울을 터뜨려 눈길을 끌고 있다. 김씨는 “봄에 꽃을 피웠던 목련꽃이 지난 8월15일께 다시 꽃을 피워 신기할 따름이다”고 말했다. 김경우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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