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경찰청은 새 정부 국정과제로 선정된 ‘사회적 약자 보호’의 주요 내용을 시민들에게 널리 알리고 시민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배우 오달수씨와 함께 촬영한 그네광고판 3개를 부산경찰청, 해운대해수욕장, 부산역 앞 등 3곳에 설치했다. 연합뉴스

 

저작권자 © 경상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