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남구 신정동 남산 은월봉에서 자생하는 여우꽃각시버섯들이 등산객들의 귀여움을 한 몸에 받고 있다. 등산객들이 하얀 종이우산을 쓰고 나온 여우꽃각시들의 고고한 자태를 스마트폰으로 찍고 있다. 임규동기자photolim@ksilbo.co.kr
임규동 기자
photolim@ksilbo.co.kr
울산 남구 신정동 남산 은월봉에서 자생하는 여우꽃각시버섯들이 등산객들의 귀여움을 한 몸에 받고 있다. 등산객들이 하얀 종이우산을 쓰고 나온 여우꽃각시들의 고고한 자태를 스마트폰으로 찍고 있다. 임규동기자photolim@ksilb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