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해 열린 왕생로 거리문화축제 모습.

경상일보와 울산광역시 남구는 새롭게 조성된 왕생이길에서 ‘2017 왕생로 거리문화축제’를 개최합니다. 임금이 날만한 곳을 일컫는 혈의 자리에 명장의 숨길이 함께 숨어있는 왕생이길을 울산 및 전국에 걷고 싶은 보행자 중심의 특화거리로 널리 알리고자 합니다. 또한 주변상권 참여를 통해 지역경제 발전에 기여하고자 합니다. ‘2017 왕생로 거리문화축제’에 울산시민들의 많은 참여와 성원을 바랍니다.

·일정 : 2017년 9월23일(토) 오후 2시~8시30분 (개막식 :오후 6시30분)

·장소 : 남구 왕생이길 일원

·행사내용 : K-POP과 가을밤의 딴따라

구별경연대회, Street 댄스공연, 버스킹 공연

취타대와 왕의 행차, 왕의 도심놀이터, 거리작품전 등

·후원 : 울산광역시 남구

주최 : 경상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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