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일보를 시작페이지로 ㆍ 즐겨찾기
전체기사 | 기사모아보기 | 독자투고 | 기사제보 | 알림 | 화촉 | 부고 | 모집 | 자유게시판
사회종합
AI(조류인플루엔자) 확산 막을 모바일 트래커 기술개발 본격화자가충전위치추적기 기술 개발할
SMTRC, UNIST 제3공학관에 개소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7.09.12  17:53:20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카카오스토리
 
 
▲ UNIST는 12일 제3공학관에서 무전원 광역 모바일 트래커 시스템 연구센터를 개소하고 현판식을 진행했다.
조류인플루엔자(AI) 확산을 막을 ‘모바일 트래커(Mobile Tracker)’ 기술 개발이 본격화된다.

UNIST는 12일 제3공학관에서 ‘무전원 광역 모바일 트래커 시스템 연구센터(SMTRC·Self-powered Mobile Tracker Research Center)’를 개소하고 현판식을 진행했다.

개소식에는 이상홍 정보통신기술진흥센터장, 최병택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정보통신방송기반과장, 김석겸 울산시 산업진흥과장, 이흥수 울산테크노파크 지역산업육성실장, UNIST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SMTRC는 올 6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에서 신규대학 ICT연구센터로 선정됐다. 센터장은 변영재 UNIST 전기전자컴퓨터공학부 교수다. 이 센터는 앞으로 4년간 총 31억9000만원을 지원받는다. 향후 평가에 따라 2년간 추가 지원도 받을 수 있다.

SMTRC에서는 현재의 위치추적기가 가진 한계를 극복할 혁신적 모바일 트래커 시스템의 원천기술을 확보할 계획이다.

변영재 센터장은 “이 기술들이 완성되면 위치 정보송신이 가능한 초소형 자가 충전 위치추적기를 개발할 수 있다”며 “철새 등에 간단히 부착해 조류독감 같은 바이러스의 이동경로를 배터리 충전 없이도 쉽게 파악하면 방역·방제 분야에 효과적으로 정보를 제공할 수 있을 것”라고 말했다.

SMTRC는 UNIST 제3공학관(106동) 802호에 꾸려졌다. 총 면적 131㎡ 규모의 연구센터는 융합 연구공간 및 공동기기실로 활용된다.

이형중기자 leehj@ksilbo.co.kr< 저작권자 © 경상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카카오스토리 뒤로가기 위로가기
icon인기기사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로그인
- 의견쓰기는 로그인후에 가능하며,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최근인기기사
1
현대중공업 노사 ‘무급휴직’ 놓고 또 대립각
2
현대·기아자동차 해외법인장 회의…정의선 부회장 주재
3
[사설]현대차 임금협상 잠정합의, 위기 극복 초석 삼아야
4
현대자동차 8년만에 여름휴가전 잠정합의 주목
5
현대자동차-마블 손잡고 만든 코나 아이언맨 에디션 공개
6
[주간 증시 전망]코스피, 2300선 아슬아슬한 줄타기
7
울산 고농도 미세먼지는 ‘공장 오염물질’
8
장현첨단산단 예타 통과…2020년 착공 예정
9
서울주 주민 “실력 행사도 불사” 강경 움직임
10
국내 상장사 직원 시급 1위는 S-OIL
신문사소개고충처리인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울산광역시 남구 북부순환도로 17 | Tel 052-220-0515 | Fax 052-224-1030 | 사업자번호 610-81-07906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배정환
Copyright © 2011 경상일보.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ksilb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