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일보를 시작페이지로 ㆍ 즐겨찾기
전체기사 | 기사모아보기 | 독자투고 | 기사제보 | 알림 | 화촉 | 부고 | 모집 | 자유게시판
정치국회/정당
“이동노동자 휴식공간 ‘쉼터’ 설치를”새민중정당 울산시당...삼산·명촌 우선 설치 촉구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7.09.13  22:36:56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카카오스토리
 
 
▲ 새민중정당 울산시당과 민주노총 서비스연맹 울산본부가 13일 울산시의회 프레스센터에서 이동노동자를 위한 휴식 공간 ‘쉼터’ 설치를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이창균기자
새민중정당 울산시당은 13일 울산시의회 프레스센터에서 이동노동자 쉼터 설치 촉구 기자회견을 가졌다.

이들은 “주로 거리의 노동자라 불리는 대리운전기사, 퀵서비스, 택배기사, 학습지 교사 등 특수고용노동자들을 위한 휴식공간이 없고, 화장실 이용도 자유롭지 못하다”며 “대리운전기사의 경우, 관련법과 제도적 장치없이 최소한의 인권보호와 복지조차 보장받지 못한 채 무방비 상태로 내몰리고 있다”고 주장했다.

이들은 “우선적으로 이동노동자들이 많이 집결하는 지역인 남구 삼산동, 북구 명촌 등부터 우선 쉼터를 설치해야 한다”며 “이동노동자들의 건강권을 보호하고 업무상의 스트레스 등으로 인한 사고유발을 방지해 이용자인 시민들의 안전에 기여하게 될 것”이라고 했다.

또 이들은 “이동노동자 쉼터는 단순한 휴게 공간을 넘어 사회복지 사각지대에 놓여 있는 노동자들의 사회적 존중과 시민으로의 기본권을 보장하는 사업”이라며 “이동노동자들의 복지와 노동환경 개선과 쉼터 조성을 위해 설문조사, 실태조사, 토론회 등을 진행하며, 시민사회와 공유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형중기자 leehj@ksilbo.co.kr< 저작권자 © 경상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카카오스토리 뒤로가기 위로가기
icon인기기사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로그인
- 의견쓰기는 로그인후에 가능하며,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1/3
최근인기기사
1
‘유골발견 15주기’ 개구리소년 사건, 살인범 충동적 살인 아니다?...‘그알’ 내용 재조명
2
‘신과함께’ 마동석, 원작 싱크로율 100%…가상 캐스팅도 함께 화제
3
‘결혼 발표’ 신지수, 알고보니 ‘하미모’ 소속?…‘하미모’ 이번에도 하객으로 참석하나?
4
정봉주 “문성근, MB블랙리스트 배후로 유인촌 지목”...유인촌 “만든 적 없다”
5
‘jtbc뉴스룸 출연’ 故김광석 부인 서해순 “장애 딸 위해 전 세계 누볐다”
6
현대중공업, 최대 11억달러 규모 수주계약 전망
7
‘인터뷰’ 서해순, 기억 안난다더니 김광석 사망날 ‘오빠 기억 또렷’...“잠옷바람으로 올라와”
8
‘페미니스트 주장 논란’ 한서희, 살짝 공개된 집...“한눈에 보이는 한강뷰, 초호화?”
9
‘인터뷰’ 서해순 “술먹고 장난하다 죽었다? 그런 말한적 없다”...증거영상 보니 “뻔뻔하네”
10
‘신과함께’ 김향기, “고현정 너무 무서웠다”…고백한 사연의 내막은?
신문사소개고충처리인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울산광역시 남구 북부순환도로 17 | Tel 052-220-0515 | Fax 052-224-1030 | 사업자번호 610-81-07906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배정환
Copyright © 2011 경상일보.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ksilb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