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6·25전쟁 때 부산에 왔던 스웨덴병원 간호사들이 13일 부산 동아대 석당미술관에서 개막한 ‘서전병원(스웨덴 참전용사의 눈으로 본 피란수도 부산) 사진전’을 관람하고 있다. 연합뉴스

6·25전쟁 때 부산에 왔던 스웨덴병원 간호사들이 13일 부산 동아대 석당미술관에서 개막한 ‘서전병원(스웨덴 참전용사의 눈으로 본 피란수도 부산) 사진전’을 관람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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