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9살인 1939년 일본 군함도에 강제로 끌려간 구연철(87)씨가 18일 부산 일본영사관 앞 민주노총의 강제징용 노동자상 건립 선포 기자회견이 끝난 뒤 소녀상과 노동자상 모형 사이에 서 있다. 연합뉴스

9살인 1939년 일본 군함도에 강제로 끌려간 구연철(87)씨가 18일 부산 일본영사관 앞 민주노총의 강제징용 노동자상 건립 선포 기자회견이 끝난 뒤 소녀상과 노동자상 모형 사이에 서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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