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2017' 행사가 29일 개막식을 시작으로 열흘간의 대장정에 돌입했다. 이번 축제에는 세계 12개 국가, 13개 공연단이 참가해 신명 나는 춤사위를 선보인다. 안동시 제공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2017' 행사가 29일 개막식을 시작으로 열흘간의 대장정에 돌입했다. 이번 축제에는 세계 12개 국가, 13개 공연단이 참가해 신명 나는 춤사위를 선보인다.    안동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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