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남 밀양시가 지난 5월 영남루 등 실경을 배경으로 화려하게 펼친 밀양강오딧세이 실경멀티미디어 쇼. 내달 4일과 7일 밀양에서는 고향을 찾은 방문객을 위해 시민 배우 1천여명이 무대에 올라 초대형 공연을 펼친다. 밀양시 제공

경남 밀양시가 지난 5월 영남루 등 실경을 배경으로 화려하게 펼친 밀양강오딧세이 실경멀티미디어 쇼. 내달 4일과 7일 밀양에서는 고향을 찾은 방문객을 위해 시민 배우 1천여명이 무대에 올라 초대형 공연을 펼친다. 밀양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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