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서부 네바다 주(州) 라스베이거스에서 미 역대 최악의 총기난사 참사가 벌어졌다.
시간이 지날수록 사상자가 늘면서 사망자 58명, 부상자도 515명으로 불어났다.
지난해 6월 49명이 숨진 플로리다 주 올랜도 나이트클럽 총기 난사보다 더 끔찍한 최악의 참극에 미 전역은 충격에 빠졌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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