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타자’로 불리는 이승엽(41·삼성 라이온즈)이 오늘 영원한 전설 속으로 떠난다.
23년간 그라운드를 누비며 한국 야구사에 숱한 이정표를 수립한 이승엽이 이제 다시는 타석으로 돌아오지 않는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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