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5일 충북 충주시 봉방동 충주고용노동지청 건물 왼쪽 화단의 나뭇잎 사이에 전설의 꽃 '우담바라'가 피었다.우담바라는 불교 경전에서 석가여래나 지혜의 왕 '전륜성왕'이 나타날 때 피어난다고 해서 상서로운 징조 또는 행운을 가져다주는 꽃으로 전해져왔으나 학계에서는 우담바라를 풀잠자리 알이라고 보고 있다. 독자제공

5일 충북 충주시 봉방동 충주고용노동지청 건물 왼쪽 화단의 나뭇잎 사이에 전설의 꽃 '우담바라'가 피었다.
우담바라는 불교 경전에서 석가여래나 지혜의 왕 '전륜성왕'이 나타날 때 피어난다고 해서 상서로운 징조 또는 행운을 가져다주는 꽃으로 전해져왔으나 학계에서는 우담바라를 풀잠자리 알이라고 보고 있다. 독자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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