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 한국 베트남 문화교류콘서트가 8일 KBS울산홀에서 베트남불교 원오도량(대표 틱뜨엉탄)과 울산 정토사(주지 덕진스님) 공동 주최로 열렸다.
베트남 출산 결혼이주민과 베트남 노동자들을 격려하기 위해 마련된 이 콘서트에는 1500여 명의 재한국 베트남인들과 울산시민들이 참석했다. 김동수기자
김동수 기자
dskim@ksilbo.co.kr
2017 한국 베트남 문화교류콘서트가 8일 KBS울산홀에서 베트남불교 원오도량(대표 틱뜨엉탄)과 울산 정토사(주지 덕진스님) 공동 주최로 열렸다.
베트남 출산 결혼이주민과 베트남 노동자들을 격려하기 위해 마련된 이 콘서트에는 1500여 명의 재한국 베트남인들과 울산시민들이 참석했다. 김동수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