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일보를 시작페이지로 ㆍ 즐겨찾기
전체기사 | 기사모아보기 | 독자투고 | 기사제보 | 알림 | 화촉 | 부고 | 모집 | 자유게시판
정치울산시의회
“신고리 갈등…범시민적 힘·지혜 모아야”시의회 192회 임시회 개회
윤시철 의장 개회사서 강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7.10.12  21:53:41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카카오스토리
 
 
▲ 제192회 울산시의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가 12일 울산시의사당 대회의실에서 열린 가운데 이성룡 의원이 5분 자유발언을 하고 있다. 이창균기자 photo@ksilbo.co.kr
울산시의회는 12일 의사당 본회의장에서 제192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를 개의하고 오는 23일까지 의정활동에 들어갔다.

윤시철 의장은 개회사를 통해 “신고리 5·6호기를 둘러싼 갈등도 첨예화되고 있고, 섣불리 예단할 수 없기에 모든 상황을 염두에 두고 그에 맞는 대책을 수립해야 할 것”이라며 “울산과 120만 시민이 피해를 입지 않는 방향으로 대응이 필요하고 범시민적 힘과 지혜를 모아 나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 아시아나 항공의 울산~김포간 노선운항 사실상 중단결정과 관련, 윤 의장은 “아시아나 항공의 운행중단이 울산방문의 해를 맞아 모처럼 활기를 띄고 있는 울산의 관광산업에 찬물을 끼얹는 일이 되지 않도록 잘 대처해 달라”고 당부했다.

의안 상정에 앞서 이성룡 부의장은 ‘다운공공주택, 제대로 짓자’라는 주제로 5분 자유발언했다.

이 부의장은 “토지보상은 현 시세 기준으로 해야 하며, 2008년 고시후 설치된 지장물도 반드시 보상돼야 한다”며 “형질변경된 임야에 대해서도 보상하고, 생활대책용지는 농가 전원에게 공급돼야 한다”는 의견을 냈다.

또 주변환경과 관련, “혁신도시는 지금도 주차난으로 큰 불편을 겪고 있는데, 다운동 공공주택개발에서는 이 점을 충분히 감안해 주택가 이면도로 개구리주차공간이 가능하도록 해야 한다”며 “또한 척과천 바닥 배수를 친환경적으로 정비하고 척과천 강변로에 자전거전용도로를 신설하며, 다운아파트 뒤편 경관녹지를 조성해 주민 휴식공간도 충분히 확보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형중기자< 저작권자 © 경상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카카오스토리 뒤로가기 위로가기
icon인기기사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로그인
- 의견쓰기는 로그인후에 가능하며,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1/3
최근인기기사
1
‘문재인씨’ 발언 논란 조원진의 ‘朴생朴사’…“죽음으로 대응하겠다”
2
조원진, 또 ‘문재인씨’ 발언…“문재인씨 문제가 심각해 탄핵감”
3
현대자동차 노사 일주일만에 본교섭 재개
4
[한국 북한] 북한의 자책골로 1-0 힘겨운 승리…“리영철 위험한 거 아냐?”
5
‘냉부해’ 번역되지 않은 고든 램지의 독설…“이건 개밥보다는 낫다”
6
[사설]또 한번 실체 드러낸 기획부동산 사기, 한탕주의 노린다
7
수능 성적 발표에 바빠진 학생들…진학사·이투스 입시설명회 및 정시 예측 서비스 오픈
8
344회 토익 성적, 전체 평균점수 6점 하락…학생 평균은 14점이나 폭락해
9
[한국 북한] 3-4-3 ‘스리백’ 카드 꺼내든 한국…역대 전적은 6승8무1패
10
에어부산, 다구간 여행노선 특가 이벤트 진행
신문사소개고충처리인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울산광역시 남구 북부순환도로 17 | Tel 052-220-0515 | Fax 052-224-1030 | 사업자번호 610-81-07906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배정환
Copyright © 2011 경상일보.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ksilb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