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울산의 대표축제인 제51회 처용문화제가 슬로건 ‘처용, 희망을 부르다’를 주제로 오는 14일부터 이틀간 태화강대공원 일원에서 열린다. 12일 행사장 주변에서 축제 준비작업이 한창이다. 김경우기자

울산의 대표축제인 제51회 처용문화제가 슬로건 ‘처용, 희망을 부르다’를 주제로 오는 14일부터 이틀간 태화강대공원 일원에서 열린다. 12일 행사장 주변에서 축제 준비작업이 한창이다. 김경우기자

 

저작권자 © 경상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