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의 대표축제인 제51회 처용문화제가 슬로건 ‘처용, 희망을 부르다’를 주제로 오는 14일부터 이틀간 태화강대공원 일원에서 열린다. 12일 행사장 주변에서 축제 준비작업이 한창이다. 김경우기자
김경우 기자
woo@ksilbo.co.kr
울산의 대표축제인 제51회 처용문화제가 슬로건 ‘처용, 희망을 부르다’를 주제로 오는 14일부터 이틀간 태화강대공원 일원에서 열린다. 12일 행사장 주변에서 축제 준비작업이 한창이다. 김경우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