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북구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센터장 이영숙)는 19일 북울산라이온스(회장 이재복)의 후원으로 결혼이민자 45명과 함께 경주를 찾아 한국 문학을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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