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9일 울산시 울주군 서생면 신고리원전 5·6호기 공사현장 입구에 원전 건설 재개를 요구하는 깃발이 설치돼 있다.   김동수기자 dskim@ksilbo.co.kr

19일 울산시 울주군 서생면 신고리원전 5·6호기 공사현장 입구에 원전 건설 재개를 요구하는 깃발이 설치돼 있다.  김동수기자 dskim@ks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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