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울산시 남구 태화강철새공원에서 제8회 아시아조류박람회가 21일까지 열린다고 배너 및 현수막을 통해 홍보했지만 행사장은 20일 오전부터 철거에 들어갔다. 20일 행사장을 찾은 시민들이 관람하지 못한 채 발걸음을 돌리고 있다. 김동수기자 dskim@ksilbo.co.kr

울산시 남구 태화강철새공원에서 제8회 아시아조류박람회가 21일까지 열린다고 배너 및 현수막을 통해 홍보했지만 행사장은 20일 오전부터 철거에 들어갔다. 20일 행사장을 찾은 시민들이 관람하지 못한 채 발걸음을 돌리고 있다. 김동수기자 dskim@ks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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