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태화강 삼호교 밑에서 한가로이 먹이질을 하던 백로와 늦가을 햇살에 빛나는 깃털을 가진 장꿩이 같은 쪽으로 쳐다보고 있다. 생태복원이 성공적인 태화강에 꿩들이 자주 관찰되고 있다. 꿩은 예민한 성질로 도심의 숲이나 강에서는 볼 수가 없었다. 임규동기자 photolim@ksilbo.co.kr

태화강 삼호교 밑에서 한가로이 먹이질을 하던 백로와 늦가을 햇살에 빛나는 깃털을 가진 장꿩이 같은 쪽으로 쳐다보고 있다. 생태복원이 성공적인 태화강에 꿩들이 자주 관찰되고 있다. 꿩은 예민한 성질로 도심의 숲이나 강에서는 볼 수가 없었다. 임규동기자 photolim@ks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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