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올해가 한달 여 남은 가운데 울산 남구 왕생이길에 ‘러브 풀 라이트’라는 주제로 설치된 야간조명등이 환상적인 분위기를 연출하고 있다. 26일 왕생이길을 찾은 시민들이 화려한 빛의 향연을 감상하고 있다. 이창균기자 photo@ksilbo.co.kr

올해가 한달 여 남은 가운데 울산 남구 왕생이길에 ‘러브 풀 라이트’라는 주제로 설치된 야간조명등이 환상적인 분위기를 연출하고 있다. 26일 왕생이길을 찾은 시민들이 화려한 빛의 향연을 감상하고 있다. 이창균기자 photo@ks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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