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울산시가 지난해 3월 선바위가 빠진 새로운 ‘울산12경’을 지정했으나 울산시 울주군 범서읍 선바위 진입로변에 설치된 울산12경 안내표지판에는 2년이 다되어가도록 수정되지 않은 채 방치되어 있다. 임규동기자

울산시가 지난해 3월 선바위가 빠진 새로운 ‘울산12경’을 지정했으나 울산시 울주군 범서읍 선바위 진입로변에 설치된 울산12경 안내표지판에는 2년이 다되어가도록 수정되지 않은 채 방치되어 있다. 임규동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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