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울산시 울주군의 청량면 시대를 열어갈 ‘울주군 신청사’가 환하게 불을 밝히고 있다. 마무리 공사가 한창인 울주군 신청사는 오는 11일 준공할 예정이며 26일부터 이곳에서 군정업무를 보게 된다. 신청사 개청식은 내년 1월16일 열린다. 김동수기자 dskim@ksilbo.co.kr

울산시 울주군의 청량면 시대를 열어갈 ‘울주군 신청사’가 환하게 불을 밝히고 있다. 마무리 공사가 한창인 울주군 신청사는 오는 11일 준공할 예정이며 26일부터 이곳에서 군정업무를 보게 된다. 신청사 개청식은 내년 1월16일 열린다. 김동수기자 dskim@ks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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