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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기업/무역
현대차, 울산에도 상용차 원스톱 복합거점 구축상용차 상설전시·판매·정비
‘엑시언트 스페이스’ 개소
제천·전주·부산 이어 4번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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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7.12.06  17:5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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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대자동차는 6일 울산 북구 신천동에 상용차 판매와 정비 등 다양한 고객 편의 서비스를 제공하는 현대 상용차 복합 거점 ‘엑시언트 스페이스 울산’을 개소했다. ‘엑시언트 스페이스 울산’ 야외에 전시돼 있는 엑시언트 차량. 현대차 제공
현대차가 울산지역에도 상용차 복합거점을 구축했다.

현대자동차는 울산 북구 신천동에 상용차 판매와 정비 등 다양한 고객 편의 서비스를 제공하는 현대 상용차 복합 거점 ‘엑시언트 스페이스 울산’을 개소한다고 6일 밝혔다.

엑시언트 스페이스 울산은 현대차가 지난해 11월 개소한 ‘엑시언트 스페이스 제천’과 지난 9월 개소한 ‘엑시언트 스페이스 전주’, 그리고 지난달 개소한 ‘엑시언트 스페이스 부산’에 이은 네 번째 현대 상용차 복합 거점이다.

2200㎡ 이상의 규모로 준공된 엑시언트 스페이스 울산은 한 장소에서 전시·구매·정비 등 세 가지 서비스를 모두 이용할 수 있는 ‘원스톱 거점’으로, △상용차 상설 전시장 △판매 지점 △블루핸즈(현대자동차 정비거점) 등을 모두 갖췄다.

특히 상용차 전용으로 운영되는 블루핸즈는 최신 설비를 기반으로 최고의 기술력을 갖춰, 국내 최대 산업벨트를 오고 가는 물류업 종사자들에게 최적화된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다.

현대차 관계자는 “울산시는 국내 최대의 산업도시로 영남권 내 여러 도시와 상용차를 이용한 물류 운송이 매우 활발하게 이뤄지고 있는 만큼 ‘엑시언트 스페이스 울산’이 영남권 상용차 복합거점의 메카(성지)로 자리매김해 그 효과가 극대화될 것”이라고 말했다.

현대차는 이와 별도로 ‘엑시언트 스페이스 울산’의 특장점을 활용해 지역사회 발전에도 기여한다는 계획이다.

우선 ‘엑시언트 스페이스 울산’에 위치한 상설 전시장은 단순한 전시 공간을 넘어 어린이와 지역주민들이 평소 접하기 어려운 다양한 상용차와 신기술을 체험할 수 있는 복합 문화공간으로 발전시켜 나갈 예정이다. 또 상용차 복합 거점으로서 인근 물류업체와 연계를 확대해 동반성장을 통한 지역 경제 발전에 기여할 수 있을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차형석기자< 저작권자 © 경상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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