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올해로 27년째 이어오고 있는 ‘현대중공업 사랑의 김장담그기’ 행사가 6일 울산시 동구 현대백화점 광장에서 열렸다. 현대중공업·현대미포조선 어머니회와 (사)현주 회원 등 350여 명의 자원봉사자들이 가정 형편이 어려운 가구에 전달할 배추 1만포기와 무 3000개로 김장김치를 버무리고 있다. 김동수기자 dskim@ksilbo.co.kr

올해로 27년째 이어오고 있는 ‘현대중공업 사랑의 김장담그기’ 행사가 6일 울산시 동구 현대백화점 광장에서 열렸다. 현대중공업·현대미포조선 어머니회와 (사)현주 회원 등 350여 명의 자원봉사자들이 가정 형편이 어려운 가구에 전달할 배추 1만포기와 무 3000개로 김장김치를 버무리고 있다. 김동수기자 dskim@ks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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