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주 토요일 12월 9일 오픈을 앞두고 있는 양주서희스타힐스더퍼스트가 수도권 최초 복층아파트로알려지면서,30,40대 젊은세대 문의가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빠른 완판이 예상되는 곳이다.

희소가치가 있는 복층으로 특화설계된 양주 서희스타힐스 더퍼스트는 기존의 아파트와는 달리 복층이라는 컨셉으로 더욱,수요자들의 관심이 몰리고 있는 곳이다.59타입(구25평형)은 측면발코니, 알파룸을 제공하여 방을 4개로 확장 독립공간이 가능한 타입이다.

75A타입(구31평형)은 메인주방과 주방발코니에 주방을 하나 더 제공되고, 75B타입(구31평형)은 거주 임대분리형세대로 현관이 2개이다. 임대와 직접거주가 컨셉으로 구성된다.84㎡타입(구34평형) 의 모든 세대는 복층 시공으로 공급면적에 비해 확장된 공간으로 면적의 극대화를 통해 시각적 요소 및 공간활용도를 높였다. 높은 층고로 개방감을 느낄 수 있으며 남향위주의 배치로 채광 및 통풍이 돈다.

층간소음에 구애받지 않고 1층에는 거실과 주방, 방 1개와 2층에는 방 2개와 알파룸으로 조성된다. 각 세대별로 붙박이장, 드레스룸, 팬트리 등 조성되어 수납공간을 강화하고 2중창으로 단열 및 열손실 방지를 극대화했다.

양주신도시의 큰 장점은 바로 접근성인데,제2의 분당,판교신도시로 불리우는 양주신도시는교통여건이 개선되면서, 많은 교통호재가 나오고 있는 곳이다.2024년까지 의정부~금정 구간(45.8㎞)에 건설 예정인 GTX (광역급행철도) C노선을 위로는 경기도 양주 덕정역까지, 아래로는 수원역까지 연장하는 방안이 추진된다. 지하철 7호선 연장선 개통이 예비 타당성을 통과 강남까지 1시간 내에 도달이 가능하며 제2외곽순환도로가 완전 개통되면 경기 남부권으로 빠르게 이어지게 된다.

2017년 6월에는 세종에서 구리를 거쳐 포천으로 이어지는 고속도로가 개통되어 잠실까지 30~40분대면 도달할 수 있다. 기존 지하철 및 버스 등과 연계된 BRT 회암IC~노원역 노선도 2020년 예정되어 있다.

자금관리는 아시아신탁으로 안전한 거래가 가능하다. 사업부지는 100% 매입된 상태로 빠르게 진행되고 있으며 사업의 인허가상의 문제로 인해 사업이 무산될 경우 배액을 보장해주는 배액보상제와 토지추가분담금이 없다는 안심보장제를 동시에 실시하고 있어 안전하게 분양이 가능하다.
 
대표번호를 통해 홍보관 위치 및 일정 등 안내 받을 수 있다. 디지털뉴스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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