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2월의 두번째 휴일인 10일 개장 첫 휴일을 맞은 양산 에덴밸리스키장을 찾은 스키어들이 추위도 아랑곳없이 은빛 설원을 배경으로 스키와 스노보드를 즐기고 있다. 김경우기자 woo@ksilbo.co.kr

12월의 두번째 휴일인 10일 개장 첫 휴일을 맞은 양산 에덴밸리스키장을 찾은 스키어들이 추위도 아랑곳없이 은빛 설원을 배경으로 스키와 스노보드를 즐기고 있다. 김경우기자 woo@ksilbo.co.kr

 

저작권자 © 경상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