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덕기공주식회사(대표이사 최해상·오른쪽 세번째)는 14일 남구 옥동 본사 회의실에서 울산으로 전입한 하나원 236기 북한이탈주민 4명에게 LED TV와 기초생필품을 각각 전달했다.

 

저작권자 © 경상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