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지역에 매서운 강추위가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14일 울산시 울주군 청량면 두현저수지를 찾은 천연기념물 제327호 원앙을 비롯한 청둥오리들이 빙판으로 변한 저수지에서 휴식을 취하고 있다. 김동수기자
김동수 기자
dskim@ksilbo.co.kr
울산지역에 매서운 강추위가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14일 울산시 울주군 청량면 두현저수지를 찾은 천연기념물 제327호 원앙을 비롯한 청둥오리들이 빙판으로 변한 저수지에서 휴식을 취하고 있다. 김동수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