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울산지역에 매서운 강추위가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14일 울산시 울주군 청량면 두현저수지를 찾은 천연기념물 제327호 원앙을 비롯한 청둥오리들이 빙판으로 변한 저수지에서 휴식을 취하고 있다. 김동수기자

울산지역에 매서운 강추위가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14일 울산시 울주군 청량면 두현저수지를 찾은 천연기념물 제327호 원앙을 비롯한 청둥오리들이 빙판으로 변한 저수지에서 휴식을 취하고 있다. 김동수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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