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하하가 아내 별과 함께한 화상통화 모습을 공개해 눈길을 끈다.
하하는 최근 SNS 인스타그램을 통해 “다신 떠나지 않을게 내가간다 여보.. 갑자기 날 션 형님으로 몰아가는데... 난 사실 이봉원 형님스타일. 미선 누님 전 진심으로 존경해요. 오해마시길~”이라는 글을 남겼다.
또한 “ps:이거 어떤 결과를 초래할지 모르겠지만 웃길겸 올려본다~ 장난꾸러기인 너를 세상에 알리마~!! 나 죽어 아 몰라!!! 날 죽여 죽지않아.. #별 #신곡 #리브스 #L... #아 스펠링이 생각이안나.. #아시는분? 뒷장은 하동훈 주정뱅이 그래도 사랑해주는 유일한 내여자.. 멋있다... 지금 이멘트.. 멋있었어... 훗” 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별은 하하와 함께 있지 못해 슬픈듯 얼굴을 찡그리고 있고, 그 모습이 귀여운듯 하하는 흐믓한 미소를 짓고 있다.
이 게시물을 본 팬들은 “너무 귀여워요” “사랑스러운 부부” 등의 반응을 보였다. 디지털뉴스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