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방송인 하하가 아내 별과 함께한 화상통화 모습을 공개해 눈길을 끈다. 하하 인스타그램 캡처.

 

방송인 하하가 아내 별과 함께한 화상통화 모습을 공개해 눈길을 끈다.

하하는 최근 SNS 인스타그램을 통해 “다신 떠나지 않을게 내가간다 여보.. 갑자기 날 션 형님으로 몰아가는데... 난 사실 이봉원 형님스타일. 미선 누님 전 진심으로 존경해요. 오해마시길~”이라는 글을 남겼다.

또한 “ps:이거 어떤 결과를 초래할지 모르겠지만 웃길겸 올려본다~ 장난꾸러기인 너를 세상에 알리마~!! 나 죽어 아 몰라!!! 날 죽여 죽지않아.. #별 #신곡 #리브스 #L... #아 스펠링이 생각이안나.. #아시는분? 뒷장은 하동훈 주정뱅이 그래도 사랑해주는 유일한 내여자.. 멋있다... 지금 이멘트.. 멋있었어... 훗” 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별은 하하와 함께 있지 못해 슬픈듯 얼굴을 찡그리고 있고, 그 모습이 귀여운듯 하하는 흐믓한 미소를 짓고 있다.

이 게시물을 본 팬들은 “너무 귀여워요” “사랑스러운 부부” 등의 반응을 보였다. 디지털뉴스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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